2024년 11월 28일

지인이 보내주심.작품으로 관상을 본다는 발상이 너무 신박합니다.ㅋ남자복이 많다에 살짝 믿음이 안가나,재복이 좋다는 점꾀는 믿어보고 싶네요! #미술#그림#mama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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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인천아트쇼 무사히 마치고 철수 했어요처음 참가한 아트페어에 무척 어리둥절하고작품에 관심 갖어주시는 관람객한테도말한마디 못붙이고겨우 한마디 떼어 놔도 입에서 어버버. 매일 머릿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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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

소속된 꿈의조각들 작가협회에서 올려주신따뜻한 소개에 마음이 몽글몽글~그동안 수고했다 해주시는것 같아위로가 됩니다. 꿈의조각들 작가협회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dreampieces_painters #꿈의조각들#미술#미술작가#mama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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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2일

<전시소식>이 나이에 이제 시작이고 경력도 없어서전시를 같이 하자고 하면 늘 함께하시는 작가님들께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요. 그래도… 저는, 처음으로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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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5일

단체전 설치하고 왔어요. 윤슬전업작가회 8회 초대전기간: 9월25일~9월30일장소: 리아겔러리(인사동) 이렇게 다양한 그림을 한데 놓고 보면우리는 제각각 다른 세상을 사는것인지같은 세상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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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8일

<Mama Cathy #32>엄마로 가장으로 인간으로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한다 느낄때마다나 자신이 쓰레기 같단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쓰레기 봉투에 집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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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6일

<전시소식>오전에 카페문 열기전 설치했어요.아침 일찍 출발해 두시간반 걸쳐 도착하니저보다 일찍도착한 축하 화분과 꽃다발에눙물이 찔끔. 찔끔. 꾹 참고 설치 마치고 나왔는데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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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

<전시 소식>최정희 개인전 ‘The Faces of’•2024.09.06~26•갤러리카페 꿈의조각들•서울 송파구 석촌동 6-6 (석촌고분역)•11am~20pm 올 초에 입회한 작가협회 회장님께서“꿈의 조각들”이라는 갤러리 카페를 운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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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2일

<나는 개미>간간이 소개 드리는 얼굴 작품에는개미가 기어다녀요. 요즘. 그 개미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새로운 작품 시리즈로 풀어보고 있어요. 가능하면 12월 개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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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0일

<내가, 나를 만나는 방법 >화해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의 전시가 있어요.나에게 화해를 해야 할 대상은언제나, 나 자신이기에내부를 거울로 채운 박스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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