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9일

<작문은 어려워…>지인이 공모전 포스터를카톡으로 보내왔길래,한번 내 볼까 싶어 새벽에 일어나작가노트를 썼어요.작품 보여주는 것보다작가노트 내보이는 게 더 부끄러운 건,아마 나만의 몫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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