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8일

시간이 공간으로 변하는 상자 안에서.
아이였던, 젊었던. 그리고 할머니가 된 선자의
인생 자국들이 그대로 잔상이 되어
공간안에 중첩됩니다.

저는 그저 취미로하는 활동이지만
진짜 작가님들은 자기 작품을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표현하시길래,
저도 한번. 진지충이 되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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