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8일 댓글 달기 / Note / 글쓴이 Junghee 시간이 공간으로 변하는 상자 안에서.아이였던, 젊었던. 그리고 할머니가 된 선자의인생 자국들이 그대로 잔상이 되어공간안에 중첩됩니다. 저는 그저 취미로하는 활동이지만진짜 작가님들은 자기 작품을이런식으로 진지하게 표현하시길래,저도 한번. 진지충이 되어봤어요.😂😂😁😁 #미술#드로잉#초상화#art#portrait#drawing#artwork#취미미술#kimsunja#kimminha#pachinkodrama#pachinkoactor Post Views: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