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집에있는 시간을 좀 더 늘리려고
유투브를 쉬는대신
다른 재밌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어요.
NFT라는게 다소 개념적이고, 마케팅 용어이며,
거품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생태계의 어느 부분은 계속 확장하여,
우리 다음 세대의 문화로 자리잡을거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저는 그저, 개인으로써,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능력이 없는걸 알기에.
투자가치보다는 배움으로,
저의 생각들을 풀어 놓는
하나의 툴로써 접근하고 있어요.
이번에 시작한 로스트 사또시 (Lost Satoshi)
프로젝트는 크립토 역사를 represent 하는
2100만개의 얼굴없는 제너레이티브 아트를
발행해보려 하였는데,
오픈씨 벌크 민팅이 막혀서.
평생을 다 바쳐도 끝내지 못할 프로젝트가 되지 싶네요.
저는.
이미지, 수량과 작업 과정을 통해 묻고 싶었어요.
2100만개나 되는 얼굴없는 사토시 NFT는
디지털 쓰레기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