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0일

<전시소식>
달로가자,3841
41x118cm
Crayon inlay on plywood

옛날 옛날엔 나비였던 개미.
지금은 날개를 잃고
어느 아줌마의 얼굴을 기어다니고 있지만,
언젠간 달을향해 날을수 있기를 꿈꾸지요.

자고로 달팽이는 바다로가고
개미는 달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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