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4일 댓글 달기 / Note / 글쓴이 Junghee #멍때리기#카페일룸 날이 좋아. 딸들이랑 카페데이트.노트에 끼적이며 멍.아이들이 뛰어도 눈치 안봐도 되는.흔치 않은 카페. #강화도카페#아이들과함께